2026년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 순위 — 1순위 평균 65.9 대 1, 아크로 드 서초 1,099 대 1

2026년 들어 9월 22일까지 1순위 접수를 마친 서울 아파트 분양 공고 23건의 1순위 경쟁률을 모았습니다. 1순위 신청 15만 5,890건이 공급 2,365세대에 몰려 전체 평균은 65.9 대 1, 공고별 중앙값은 44.5 대 1이었습니다.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가 1,099 대 1로 가장 높았고, 2순위까지 남은 공고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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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 순위. 1순위 평균 경쟁률 65.9 대 1 ·  공고별 중앙값 44.5 대 1 ·  1순위 신청 15만 5,890건

어떻게 셌나

청약홈이 공개한 경쟁률 가운데 2026년에 모집공고를 낸 서울 아파트 분양 공고만 골랐습니다. 9월 22일 기준으로 1순위 해당지역 접수가 끝난 공고 23건입니다. 임대 공고는 뺐고, 무순위·잔여세대 공고도 1순위 경쟁률이 따로 없어 빠집니다.

경쟁률은 1순위 신청 건수 ÷ 1순위 공급 세대입니다. 특별공급은 넣지 않았습니다. 공고마다 주택형이 여러 개라 공고 하나의 경쟁률은 주택형을 모두 더해 계산했습니다. 공고 상세 페이지의 「1순위 경쟁률」과 같은 계산입니다.

전체: 평균 65.9 대 1, 중앙값 44.5 대 1

  • 1순위 신청 15만 5,890건, 1순위 공급 2,365세대 → 전체 평균 65.9 대 1
  • 공고 23건을 경쟁률 순으로 줄 세운 가운데 값(중앙값)은 44.5 대 1
  • 2순위까지 받고도 세대가 남은 공고(최종 미달)는 0건

평균이 중앙값보다 훨씬 높은 것은 서초구 두 단지에 신청이 몰렸기 때문입니다. 이 두 공고의 1순위 신청만 6만 3천 건이 넘어 전체 신청의 40%를 차지합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공고 10곳

순위공고지역1순위 공급1순위 신청경쟁률
1아크로 드 서초서초구30세대32,973건1,099.1 : 1
2오티에르 반포서초구43세대30,540건710.23 : 1
3북서울자이 폴라리스(보류지)강북구6세대2,571건428.5 : 1
4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합원 취소분)영등포구31세대8,759건282.55 : 1
5이촌 르엘용산구78세대10,528건134.97 : 1
6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동작구34세대3,903건114.79 : 1
7더샵 프리엘라영등포구63세대5,622건89.24 : 1
8공덕역자이르네마포구83세대6,639건79.99 : 1
9써밋 클라비온영등포구83세대5,543건66.78 : 1
10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성북구27세대1,672건61.93 : 1

상위권은 일반분양 물량이 적은 정비사업 단지가 많습니다.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공급이 30세대, 오티에르 반포는 43세대였습니다. 공급이 적고 입지가 좋으면 경쟁률이 수백 대 1까지 올라갑니다. 보류지·조합원 취소분처럼 몇 세대만 나오는 공고도 같은 이유로 높게 나옵니다.

경쟁률이 낮았던 공고

공고지역1순위 공급1순위 신청경쟁률
아크로 리버스카이동작구132세대2,630건19.92 : 1
드파인 아르티아동작구87세대1,638건18.83 : 1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성북구510세대5,469건10.72 : 1
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노원구29세대222건7.66 : 1
더 리치먼드 미아강북구49세대212건4.33 : 1

가장 낮은 공고도 4 대 1을 넘었습니다. 서울에서는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되는 흐름이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다만 경쟁률이 낮다고 당첨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가점제 물량은 점수 순으로 뽑으므로, 경쟁률보다 그 단지의 최저 당첨가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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