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 청약 일정 — 1순위 분양 없이 무순위 등 10곳 248세대, 당첨 발표 19곳
10월 5~9일에는 청약 접수 10곳, 공급 합계 248세대가 나옵니다. 1순위·특별공급을 받는 일반 분양은 없고 무순위·잔여세대 7곳, 임의공급 2곳, 공공지원 민간임대 1곳입니다. 대신 당첨 발표가 19곳으로 많아, 양주회천지구 A-26블록 공공분양(792세대)과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690세대) 등이 결과를 냅니다.
청약 브리핑은 청약홈·국토교통부 공개 데이터로 쓴 분석과 청약 제도 가이드, 정부 정책, 주택·대출 소식을 매일 싣습니다. 분석은 지역별 1순위 경쟁률과 당첨가점, 미달·무순위 공고, 아파트 매매·전월세 실거래 흐름을 숫자로 짚고, 가이드는 가점 계산·1순위 자격·특별공급·청약 신청 절차를 법령과 청약홈 안내로 정리합니다. 정책과 소식은 정부 발표와 언론 보도를 청약ON 데이터로 다시 확인해 전하며, 글마다 기준일과 출처를 밝힙니다.
10월 5~9일에는 청약 접수 10곳, 공급 합계 248세대가 나옵니다. 1순위·특별공급을 받는 일반 분양은 없고 무순위·잔여세대 7곳, 임의공급 2곳, 공공지원 민간임대 1곳입니다. 대신 당첨 발표가 19곳으로 많아, 양주회천지구 A-26블록 공공분양(792세대)과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690세대) 등이 결과를 냅니다.
2026년에 모집공고를 내고 10월 5일 전에 1순위 접수를 마친 지방(서울·경기·인천 밖) 아파트 분양 공고 117곳의 1순위 경쟁률을 모았습니다. 신청 12만 6,788건이 공급 4만 7,150세대에 들어와 전체 2.69 대 1이었지만, 공고별 중앙값은 0.49 대 1이었고 80곳은 2순위까지 받고도 미달 주택형이 남았습니다. 울산 더샵 시에르네(조합원 취소분)가 143.87 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아파트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신청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인터넷으로 신청합니다.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등 7가지 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지만 무순위·임의공급은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만 됩니다. 신청을 마친 내역은 고칠 수 없고, 마감 전에 취소한 뒤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올해 1~8월 서울 노원구에서 집을 산 사람들은 매입자금의 38.2%를 금융기관 대출로 마련했고, 강남구는 9.3%에 그쳤습니다. 지난해보다 노원은 8.2%포인트 높아지고 강남은 11.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같은 기간 청약ON 실거래 집계로 강남구 3.3㎡당 가격은 1년 새 25.5% 올랐고 도봉구는 9.7% 내렸습니다.
분양가상한제는 공공택지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민간택지에서 분양가를 택지비와 건축비 합계 이하로 묶는 제도입니다. 이렇게 싸게 공급한 집은 주택법에 따라 10년 이내 기간 동안 되팔 수 없습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공공택지 주택의 전매제한은 수도권 3년, 그 밖의 지역 1년입니다.
최근 90일(7월 7일~10월 4일) 서울·경기·인천 아파트 전월세 계약 12만 1,710건 가운데 전세는 49.0%로 1년 전 같은 기간(52.3%)보다 3.3%포인트 낮습니다. 전용 84㎡ 안팎 전세 보증금 중앙값은 4억 3,000만원으로 1년 전과 같았습니다. 갱신 계약 비중은 36.7%에서 43.7%로 늘었고, 전세 갱신 때 보증금 인상률 중앙값은 5.0%였습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세대원 모두가 한 번도 집을 가진 적이 없고 소득세를 5년 이상 낸 사람에게 추첨으로 공급합니다. 국민주택은 20%, 전용 85㎡ 이하 민영주택은 공공택지 17%(그 밖의 택지 7%)까지 배정할 수 있습니다. 올해 특별공급 접수를 마친 210개 공고에서 생애최초는 9,019세대에 8만 5,543건이 몰려 9.48 대 1로 특별공급 유형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 8월 주택통계에서 부산 미분양주택은 7,594호로 한 달 새 785호 줄었고, 감소분은 사하구에 몰렸습니다. 청약 단계에서는 사정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올해 1순위 접수를 마친 부산 아파트 분양 19곳의 1순위 경쟁률은 0.57 대 1이었고, 16곳은 2순위까지 받고도 미달 주택형이 남았습니다.
부산 아파트 매매는 최근 90일(7월 6일~10월 3일) 5,614건이 신고됐고, 전용면적 3.3㎡당 가격 중앙값은 1,618만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1,686만원)보다 4.1% 낮습니다. 월 거래량은 지난해 11월 3,823건에서 올해 8월 2,176건으로 줄었습니다. 구별로는 부산진구가 7.2% 올랐고 영도구는 14.7% 내렸습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모집공고일 기준 혼인 7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고,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부동산 자산 기준을 함께 봅니다. 물량의 50%는 소득 100%(맞벌이 120%) 이하, 20%는 140%(맞벌이 160%) 이하에 먼저 주고 나머지는 추첨입니다. 올해 10월 2일까지 접수를 마친 분양 210곳의 신혼부부 특공은 1만 6,494세대에 5만 3,879건이 들어와 3.27 대 1이었고, 수도권 5.98 대 1·지방 0.58 대 1로 갈렸습니다.
2026년 들어 10월 2일까지 1순위 접수를 마친 인천 아파트 분양 공고 19건의 1순위 경쟁률을 모았습니다. 1순위 신청 3만 8,921건이 공급 6,041세대에 들어와 전체 평균은 6.44 대 1, 공고별 중앙값은 4.73 대 1이었습니다. 송도 더샵 송도그란테르 G5-6블록이 50.03 대 1로 가장 높았고, 6곳은 2순위까지 받고도 세대가 남았습니다.
5대 은행의 9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80조 8,340억원으로 한 달 새 1조 2,852억원 줄어 6개월 만에 감소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1,252억원 늘어 8월(3조 3,319억원)의 4% 수준으로 증가폭이 줄었고, 전세자금대출은 6,903억원 줄었습니다. 청약ON 실거래 집계로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는 5월 2만 7,987건에서 8월 1만 6,609건으로 줄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10월 1일 공공재개발 사업의 이차보전(이자 차이 지원)을 사업비에서 주민 이주비 대출까지 넓혔습니다. 1주택자의 이주비와 세입자 보증금 반환용 대출이 대상이고, 보증금의 70% 범위에서 최대 3억원까지 최대 2%p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기본이주비 3억원을 연 4.8%로 빌리면 한 해 약 600만원을 덜 낸다는 계산입니다.
부동산114 집계로 10월 전국 60개 단지에서 4만 5,69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 10월보다 171.8%, 9월보다 70.6% 많고, 수도권이 2만 5,711가구(56.3%)입니다. 다만 9월 마지막 주 지방 분양은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34.95 대 1로 마감한 반면 부산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는 1순위 신청이 8건에 그쳐, 물량이 늘수록 단지별 결과는 더 갈릴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로 센 전국 아파트 매매는 4월 4만 9,399건을 정점으로 줄어 8월 3만 3,566건이 됐습니다. 9월 계약분은 지금까지 2만 7,513건이 집계됐고 신고 기한이 남아 더 늘어납니다. 최근 90일 전국 평당 가격 중앙값은 1,711만원으로 1년 전보다 2.2% 높았고, 최고가 거래는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17㎡ 94억원이었습니다.
2020년 이후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입주 뒤 실거래가 쌓인 649곳을 보면, 최근 실거래 중앙값은 최고 분양가보다 중앙값 기준 7.0% 높습니다. 417곳은 올랐고 227곳은 내렸습니다. 2020년 공고는 +15.8%, 2024년 이후 공고는 마이너스였습니다.
수도권 전용 60~85㎡ 주택형의 해당지역 최저 당첨가점 중앙값을 연도별로 봤습니다. 서울은 2022년 44점까지 내려갔다가 2025년 69점으로 돌아왔고, 경기는 2025년 54점에서 2026년 37.5점으로 낮아졌습니다.
2026년 1~9월 경쟁률이 공개된 아파트 분양 공고 211건 가운데 122건(57.8%)은 2순위까지 받고도 일부 주택형이 남았습니다. 남은 세대는 모두 32,909세대이고 경기(40건)·부산(15건)·충남(14건)에 몰렸습니다. 서울은 최종 미달 공고가 없었습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는 작년보다 20.9% 줄었지만, 10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47.2%에서 55.9%로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청약ON 실거래 집계로도 서울 거래는 5월 8,993건에서 8월 3,545건으로 줄었고, 최근 30일 거래가 많은 단지 다섯 곳 중 세 곳이 도봉구였습니다. 최근 90일 서울 평당 가격 중앙값은 4,302만원으로 1년 전보다 5.7% 낮게 나왔는데, 거래가 외곽으로 옮겨 간 영향이 큽니다.
공공분양(국민주택)과 민영분양(민영주택)은 신청 자격과 당첨자를 뽑는 방법이 다릅니다. 국민주택은 무주택세대구성원만 신청할 수 있고 1순위 안에서는 저축총액(40㎡ 이하는 납입횟수)으로 가리며, 민영주택은 85㎡ 이하에서 가점제와 추첨제를 나눠 씁니다. 이번 주 접수한 인천계양 A6블록(공공)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7억 1,654만원,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민영)은 11억 9,800만원이었습니다.
2026년 들어 9월 29일까지 청약홈에 올라온 무순위·잔여세대와 임의공급 공고는 497건, 공급 합계 2만 4,622세대입니다. 경기 226건·인천 80건·서울 73건으로 수도권이 379건(76%)을 차지했습니다. 1세대짜리 무순위에 13만 명 넘게 몰린 공고가 있는가 하면, 187세대 가운데 대부분이 남은 공고도 있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마지막 주(28일~10월 2일)에는 23곳이 청약 접수를 받고 24곳이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690세대)와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426세대), 부산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358세대)가 큰 물량이고, 인천계양 A6블록 본청약은 10월 1~2일 2순위를 받습니다. 은행권이 가계대출 문을 다시 여는 흐름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1,438세대)는 특별공급 546세대에 56건이 신청했고, 1순위로 넘어온 1,382세대에는 182건만 들어와 1순위 경쟁률 0.13 대 1이었습니다. 2순위 36건을 더해도 6개 주택형이 모두 미달해 1,164세대가 남았습니다. 가장 많은 84㎡(661세대)는 1순위 경쟁률 0.06 대 1이었습니다.
청약에 당첨되면 사업주체가 무주택 여부를 전산으로 검증하고, 당첨자 발표일부터 11일이 지난 뒤 3일 이상 계약을 받습니다. 부적격으로 판정되면 7일 이상 소명할 기회가 있고, 소명하지 못해 당첨이 취소되면 수도권 1년·수도권 밖 6개월 동안 다른 분양주택에 당첨될 수 없습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2026년 6월 15일 시행본)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 3,662만 8,000원으로 2년 새 14.9% 올라 최고치를 넘었습니다. 청약ON 전월세 신고 자료로도 최근 90일 서울 전용 84㎡ 전세 중위 보증금은 6억 9,000만원으로 1년 전(6억 3,000만원)보다 높고, 전세 비중은 55.4%에서 48.1%로 내려갔습니다. 10월부터는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 대상이 만 39세 이하로 넓어집니다.
무순위 청약은 당첨 취소·계약 포기·미달로 남은 아파트를 다시 모집하는 접수입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상 국내에 사는 성년자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청약홈 인터넷 접수 뒤 추첨으로 뽑습니다. 올해 9월 27일까지 무순위·잔여세대와 임의공급 공고는 496건, 2만 4,587세대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로 경기도 아파트 매매를 계약일 기준으로 셌습니다. 8월 거래는 1만 978건으로 1년 전 같은 달(8,727건)보다 25.8% 많았지만, 6월(1만 6,422건)을 정점으로 두 달째 줄었습니다. 최근 90일 3.3㎡당 중위 거래가는 2,211만원으로 1년 전보다 3.4% 낮았고, 시군구별로는 광명시가 30.4% 올라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2026년에 모집공고를 내고 9월 26일 전에 특별공급 접수를 마친 아파트 분양 공고 203건의 특별공급을 유형별로 모았습니다. 생애최초가 8,870세대에 8만 4,606건이 몰려 9.54 대 1로 가장 높았고, 신혼부부 3.29 대 1, 노부모부양은 0.37 대 1로 배정 물량보다 신청이 적었습니다. 수도권 생애최초는 15.74 대 1, 지방은 1.74 대 1이었습니다.
아파트 특별공급은 기관추천·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신생아 등으로 나뉘고, 1세대가 평생 한 차례만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2026년 6월 15일 시행)으로 유형별 배정 비율과 기본 자격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9월 26일까지 접수한 공고 203건에서는 생애최초가 9.54 대 1로 가장 치열했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9월 21~23일) 접수한 분양 단지 여섯 곳의 1순위 결과를 청약홈 자료로 모았습니다. 평택 고덕 공공분양 두 블록은 1순위 1,708세대에 188건만 신청해 0.13 대 1과 0.09 대 1에 그쳤고, 울산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0.98 대 1, 수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0.75 대 1이었습니다. 여섯 곳 모두 2순위까지 받고도 미달 주택형이 남았습니다.
추석 연휴 뒤부터 11월까지 서울에서 일반분양 2,398가구가 나온다는 보도가 9월 25일 나왔습니다. 올해 서울 1순위 경쟁률을 청약ON 데이터로 다시 세어 보니 강남3구·용산 공고 3건은 151세대에 7만 4,041건으로 490.3 대 1, 그 밖 20건은 37.0 대 1이었습니다. 수도권·규제지역은 주택가격 25억원을 넘으면 주택담보대출이 2억원까지만 나와, 반포 같은 고가 단지는 사실상 현금 여력이 당첨 뒤를 가릅니다.
9월 25일까지 신고된 전국 아파트 전월세 계약을 최근 90일과 1년 전 같은 90일로 비교했습니다. 전세 비중은 50.8%에서 47.5%로 내려 월세 낀 계약이 절반을 넘었고, 전용 84㎡ 전세 보증금 중앙값은 3억 2,000만원에서 3억 3,600만원으로 5.0% 올랐습니다. 갱신 계약 비중은 31.8%에서 37.3%로 늘었고, 갱신 때 보증금 인상률 중앙값은 4.9%였습니다.
민영주택 1순위가 되려면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지역·면적별 예치기준금액을 통장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별표 2에 따르면 특별시·부산 85㎡ 이하는 300만원, 그 밖의 광역시 250만원, 그 밖 지역 200만원이고, 모든 면적은 각각 1,500만원·1,000만원·500만원입니다. 국민주택은 금액이 아니라 납입 횟수와 저축총액을 보며, 저축총액은 월 25만원까지만 인정됩니다.
9월 24일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를 모았습니다. 최근 90일 중개거래 1만 1,182건의 3.3㎡당 가격 중앙값은 4,322만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8% 낮았지만, 구별로 보면 송파(+28.9%)·성동(+24.7%)·동작(+24.1%)·강남(+23.5%)이 크게 오르고 도봉(-7.1%)은 내렸습니다. 8월 거래는 3,545건으로 1년 전보다 17.1% 적었습니다.
청약 1순위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기간과 예치금(민영주택) 또는 납입 횟수(국민주택)로 정해집니다. 수도권은 가입 1년, 수도권 밖은 6개월이 기본이고,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은 2년에 세대주·5년 내 당첨 없음 같은 조건이 붙습니다. 1순위가 돼도 지역마다 경쟁은 크게 달라, 올해 1순위 접수를 마친 전국 218개 공고의 경쟁률 중앙값은 1.03 대 1이었지만 서울은 44.52 대 1이었습니다.
경기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가 9월 22일 받은 무순위 청약에서 4가구에 5만 4,626건이 몰려 평균 1만 3,656.5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용 59㎡ 3가구에는 4만 2,283건(1만 4,094 대 1)이 들어왔습니다. 청약ON이 올해 무순위·임의공급 공고 경쟁률과 비교하면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2차)에 이어 세 번째로 높습니다.
2026년 들어 9월 23일까지 1순위 접수를 마친 경기 아파트 분양 공고 66건의 1순위 경쟁률을 모았습니다. 1순위 신청 4만 31건이 공급 2만 7,111세대에 들어가 전체 평균은 1.48 대 1, 공고별 중앙값은 0.94 대 1로 1에 못 미쳤습니다. 66곳 가운데 45곳은 미달 주택형이 남았고, 가장 높은 곳은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A2BL) 57.1 대 1이었습니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29억 8,100만원인 성남 분당 리모델링 단지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22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에서 68세대에 264건, 3.88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보도에는 84㎡B 한 주택형만 미달로 나왔지만 청약홈 주택형별 자료를 보면 84㎡F도 4세대에 3건으로 미달이었습니다. 21일 특별공급에서는 노부모부양 4세대에 3건만 들어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9월 23일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한을 2026년 9월 30일에서 2027년 9월 30일로 1년 늘렸습니다.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고, 앞으로는 종전 가입기간을 인정해 전환 즉시 최고 금리 연 3.1%를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다만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은 전환한 뒤의 가입기간·납입실적부터 인정됩니다.
추석 연휴(24~26일)를 앞둔 9월 넷째 주(21~25일)에는 23곳이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접수는 연휴 전 21~23일에 몰렸고, 경기가 15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평택 고덕 공공분양 두 단지(942세대·837세대)와 울산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700세대)가 큰 물량입니다. 연휴 뒤 9월 마지막 주에는 진주·광명·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8곳이 이어집니다.
2026년 들어 9월 22일까지 1순위 접수를 마친 서울 아파트 분양 공고 23건의 1순위 경쟁률을 모았습니다. 1순위 신청 15만 5,890건이 공급 2,365세대에 몰려 전체 평균은 65.9 대 1, 공고별 중앙값은 44.5 대 1이었습니다.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가 1,099 대 1로 가장 높았고, 2순위까지 남은 공고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기간(32점)·부양가족 수(35점)·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을 더한 84점 만점입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별표 1의 점수표를 항목별로 정리하고, 자주 틀리는 부양가족·무주택기간 기준을 짚었습니다. 2020년 이후 공개된 해당지역 최저 당첨가점 6,380건으로 보면 50점이면 주택형의 54%, 60점이면 80.5%에 당첨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