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파트 분양 예정 4만 5,691가구 — 작년의 2.7배, 경기만 1만 5,991가구

부동산114 집계로 10월 전국 60개 단지에서 4만 5,69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 10월보다 171.8%, 9월보다 70.6% 많고, 수도권이 2만 5,711가구(56.3%)입니다. 다만 9월 마지막 주 지방 분양은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34.95 대 1로 마감한 반면 부산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는 1순위 신청이 8건에 그쳐, 물량이 늘수록 단지별 결과는 더 갈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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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 10월 분양 예정 4만 5,691가구 ·  작년 10월 대비 +171.8% ·  수도권 비중 56.3%

10월 분양 예정 물량

한국경제가 9월 30일 전한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10월에는 전국 60개 단지에서 4만 5,69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구분가구 수
10월 분양 예정45,691가구
9월 분양 예정26,783가구
작년 10월16,811가구

9월보다 70.6%, 작년 10월보다 171.8% 많습니다. 작년 10월의 2.7배입니다.

지역10월 예정
경기15,991가구
인천7,851가구
충남3,951가구
대전3,502가구
부산3,304가구
서울1,869가구

수도권 합계는 2만 5,711가구로 56.3%, 지방은 1만 9,980가구입니다. 서울은 1,869가구로 경기의 8분의 1 수준입니다.

직방 집계를 인용한 서울경제 보도(9월 28일)는 10월 물량을 50개 단지 3만 8,032가구(일반분양 3만 2,133가구)로 봤습니다. 집계 회사마다 포함하는 단지·임대 여부가 달라 숫자가 다릅니다. 어느 쪽이든 「작년보다 크게 많다」는 방향은 같습니다.

「예정」은 공고가 나와야 확정된다

분양 예정 물량은 건설사 계획을 모은 것이라 실제 공고가 나오면서 일정이 바뀌거나 다음 달로 밀리는 단지가 생깁니다. 청약ON은 청약홈에 모집공고가 올라온 단지만 일정에 넣습니다.

10월 1일 현재 공고가 나와 10월에도 접수가 이어지는 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지지역종류공급접수당첨 발표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경기 광명시민영분양426세대9.29~10.210.12
인천계양지구 A6블록 공공분양주택(본청약)인천 계양구국민분양(공공)663세대9.17~10.210.21

나머지 10월 물량은 공고가 올라오는 대로 2026년 10월 청약 일정에 더해집니다.

지난주 지방 분양: 34.95 대 1과 0.02 대 1

메가경제는 10월 1일, 9월 마지막 주 지방 분양 결과가 크게 갈렸다고 전했습니다. 새 아파트가 드문 지역에는 신청이 몰리고, 미분양이 쌓였거나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은 곳은 외면받았다는 분석입니다. 청약ON이 청약홈 경쟁률로 확인한 1순위 결과입니다.

단지지역1순위 공급1순위 신청1순위 경쟁률
더샵 시에르네(조합원취소분)(2회차)울산 중구13세대1,284건98.77 : 1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경남 진주시346세대12,091건34.95 : 1
삼천 하늘채 라비엘전북 전주시 완산구51세대754건14.78 : 1
쌍용 더 플래티넘 센텀부산 수영구46세대27건0.59 : 1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부산 강서구348세대8건0.02 : 1
  • 진주 레이크써밋 웰가는 전용 84㎡A가 68.4 대 1로 가장 높았고,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찼습니다.
  •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는 기사에 「0.04 대 1」로 나왔는데, 이는 1·2순위 신청 13명을 합친 숫자입니다. 1순위만 보면 8건, 0.02 대 1입니다. 두 주택형 모두 2순위까지 받고도 세대가 남았습니다.
  • 쌍용 더 플래티넘 센텀은 1순위 27건으로 모자랐지만 2순위에서 남은 세대를 채웠습니다.

10월에 물량이 한꺼번에 나오면 수요가 단지별로 더 갈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넣기 전에 분양가와 주변 실거래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진주는 진주시 아파트 실거래가, 부산 강서구는 부산 강서구 아파트 실거래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볼 때 주의할 점

  • 분양 예정 물량은 집계 회사의 전망이고 임대가 포함된 숫자입니다. 실제 청약 가능한 일반분양은 이보다 적습니다.
  • 경쟁률은 1순위 신청 건수 ÷ 1순위 공급 세대입니다. 특별공급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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